[길상사 제 302기 템플 스테이] 4월 27일 ~ 28일 1박2일 동안 맑고 향기롭게 근본도량 길상사에서 일반 참가자분들과 함께 템플스테이를 진행하였습니다.
<길상화 보살님과 시인 백석, 그리고 법정스님에 대한 이야기를 귀담아 듣는 중입니다.>
< 진영각 법정스님을 참배하며 다 함께 합장>
<어른과 아이가 함께하는 흐뭇한 요가 한 동작>
<경건한 마음으로 새벽 예불을 드리는 모습입니다.>
<새벽예불을 드리고, 청정한 공기를 마시며 고요한 도량을 걷습니다.>
< 새벽녘 나를 온전히 깨우는, 108배>
<맑고 향기로운 인연들과 함께 한 1박2일을 회향하며...>
오색연등만큼이나 찬란히 빛나는 인연들이 모여 진행된 제 302기 길상사 템플스테이를 원만히 회향하였습니다. 다가오는 일상에서도맞이하는 봄날과 같이 따스하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길상사 템플스테이 사무국 합장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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