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상사 제 303기 템플 스테이] 5월 18일 ~ 19일 1박2일 동안 맑고 향기롭게 근본도량 길상사에서 일반 참가자분들과 함께 템플스테이를 진행하였습니다.
<오색연등이 일렁이는 도량을 걷습니다.>
<지도법사 스님과 참가자분들이 한가로이 담화를 나누고 있습니다.>
<질서정연하게 공양을 담는 모습입니다.>
<천진난만한 세 자매>
<지도법사 스님과 참선 수행중인 경건한 모습입니다.>
<길상스러운 요가로 몸을 풀어보는 시간>
<지도법사 스님과 회향식 기념 촬영>
길상사에서 만난 특별한 인연들이 모여 제 303기 길상사 템플스테이를 원만히 회향하였습니다.
다가오는 일상에서도 참가자분들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길상사 템플스테이 사무국 합장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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