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었을때부터 法頂스님의 팬이었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법정스님의 작품을 한점 모은 이후 지난 10여년간 많이 모은 것 같습니다. 담백한 필체로 쓰신 글들은 남이 흉내낼 수 없는 작품들입니다.
스님의 말씀을 마음의 등불로 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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