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고 향기롭게 근본도량 길상사 제23주년 창건법회
창건법회를 축하라도 하듯이
하늘에서 흰 첫눈을 보며 창건법회가 봉행되었습니다.
코로나 19관계로 신도분들은 모시지 못하고
사중스님 및 사단법인 맑고 향기롭게 이사님 일부만 모시고
창건법회를 봉행하였습니다.
조용하고 엄숙한 가운데 봉행된 창건법회는
다시 한번 법정 큰 스님의 창건정신을 되돌아 보고
앞으로 지속적으로 맑고 향기로운 도량으로 가꾸어가는 법회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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