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66년 4월 9일 저녁 7시 연등 점등식이
맑고 향기롭게 근본도량 길상사에서 봉행되었습니다. 길상사 주지스님이신 덕일 주지스님과 사부대중이 자리를 빛내주신 가운데 오색찬연한 연등이 밝게 켜졌습니다
<대종 타종식>
<발원문 봉독>
<반야심경>
다시 희망이 꽃피는 일상으로 불 법 승 삼보의 구호와 함께 점등이 되었습니다
<주지스님 인사말씀>
복의 인연을 짓게 만드는 연등을 하나씩 달아야 한다는 말씀을 남기셨습니다.
<기념 사진 촬영>
<핸드크림과 떡을 나누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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