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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아무리 무소유를 말해도
이 책만큼은 소유하고 싶다.
- 김 수 환 추기경 -
갠지스 강의 모래알 만큼의
칠보 공덕이 못 미치는 지혜.
법정 스님의 명언을 빌어 설파되는 무소유 지혜.
- 도올 김 용 옥 -
무소유는 공동 소유의 다른 이름이다.
나눔과 섬김의 바탕은 무소유에 있다.
나무 한 그루 베어 아깝지 않은 책으로
나는 법정 스님의 <무소유>를 들겠다.
- 윤구병 변산 공동체 대표 -
길상사 도서관에 있습니다.
풍요로운 이 가을엔
길상사 도서관에서 빛나는 지혜의 열매를
마음껏 담아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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