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전읽기
 
  고요하면 밝아진다.
글쓴이 : 길상사

       시끄럽고 번잡한 때를 당하면 평상시 기억하고 있던 내용도 멍하니 다

       잊어 버리고, 맑고 편안한 경지에 있으면 옛날에 잊어 버렸던 내용도

       불현듯 현전(現前)한다.

 

       이를 보면 고요함과 시끄러움이 조금만 나뉘어도 어두움과 밝음이

       단박에 달라 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채근담에서 발췌.

2015-06-13 오후 9:26:47 [Read:127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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