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전읽기
 
  지혜로운 처신
글쓴이 : 길상사

 

부귀한 집은 너그럽고 후(厚)해야 하는데 도리어 각박하다면, 이는 곧 부귀하면서도 그 행실은 가난하고 비천한 것이니 어찌 복을 누릴 수 있겠는가?

 

총명(聰明)한 사람은 거두고 갈무리 해야 하는데 도리어 나서기만 한다면, 이는 곧 총명하면서도 그 병이 어둡고 어리석은 것이니 어찌 패배하지 않겠는가?

 

 

* 사람은 부귀하거나 총명하드라도 내세우지 말고 하심(下心)하며 지혜롭게 처신해야 한다.

 

  * 채근담에서 발췌.

2015-07-02 오전 12:26:01 [Read:111380]
 
 

0개의 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하신 후 쓰실 수 있습니다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880   백척장대 끝에서 몸과 목숨을 던져도 길상사 2015/12/05 95523
879   어찌하여 등불을 찾지 않는고. 길상사 2015/11/28 94023
878   꿈인가, 생시인가? 길상사 2015/11/25 90547
877   길상사 2015/11/11 94229
876   얻고자 하거든 그 원인을 지으라. 길상사 2015/07/31 98298
875   三法印 (삼법인)이란 무엇인가? 길상사 2015/07/18 98818
874   시방세계가 온통 자기와 한 몸이다. 길상사 2015/07/17 100926
873   유심(有心)으로만 사물을 본다면 길상사 2015/07/02 106994
872   지혜로운 처신 길상사 2015/07/02 111381
871   무념(無念)을 얻으려면. 길상사 2015/06/20 111872
870   도(道)의 눈으로 보면 일체가 평등하다. 길상사 2015/06/20 115736
869   마음을 요달하면 다 참된 경계 길상사 2015/06/20 121657
868   대승찬(大乘讚) 길상사 2015/06/16 128273
867   고요하면 밝아진다. 길상사 2015/06/13 133022
866   동산양개화상의 사친서(東山良介和尙의 辭親書) 길상사 2015/06/07 129400
1
2
3
4
5
Total : 8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