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 2017년 6월 18일(일) 오후 12시 30분
● 장소 : 종무소 맞은편 느티나무 아래
오는 6월 18일 일요일,
부처님오신날 전 한달여 동안 길상사 뜨락을 밝혔던
도량연등을 물로 깨끗이 씻어서 보관하고자 합니다.
외부에 달았던 연등이라 때가 많이 묻었습니다.
연등을 세척하는 청정한 울력의 참여로
우리 자신의 등과 법의 등은 더욱 밝아질 것입니다.
불자님들의 많은 동참 바랍니다.
이 름 : 내 용 : 0 byte / 2000 byte 로그인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