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고 향기롭게 근본도량」 길상사 창건 23주년 기념 법회를
12월 13일(일) 사시예불 후 극락전에서 봉행합니다.
이번 창건법회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정부 및 종단지침에 따라
내부적으로 차분하고 조용히 비대면방식으로 봉행하게 됩니다.
따라서, 신도분들의 개별참석은 불가합니다.
길상사 신도님께서는 저마다의 공간에서
길상사의 창건을 축하하며
마음으로 동참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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