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상사 제 301기 템플 스테이] 4월 20일 ~ 21일 1박2일 동안 맑고 향기롭게 근본도량 길상사에서 일반 참가자분들과 함께 템플스테이를 진행하였습니다.
<극락전 앞 형형색색의 연등 아래에서 지도법사 스님의 말씀을 경청합니다.>
<저녁예불 이후, 오색연등 아래로 걷기 수행중인 참가자들>
<밤이 찾아오자 길상사의 아름다움이 배가 되었습니다. >
<스님과의 차담시간, 참가자분들의 미소가 더욱 맑고 향기롭습니다.>
<진정으로 나를 내려놓는 시간, 경건한 마음으로 108배를 수행하는 중입니다.>
<지친 몸과 마음을 길상스러운 요가를 배우며 한템포 쉬어봅니다.>
<지도법사 스님과 회향식 기념 촬영>
활짝 핀 봄 꽃처럼 아름다운 인연들이 모여 제 301기 길상사 템플스테이를 원만히 회향하였습니다.
다가오는 일상에서도 참가자분들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길상사 템플스테이 사무국 합장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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