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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나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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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상화.ogg (104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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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상화 오수현 노래/유순태 글/나유성 곡 1. 길상사 흰 돌 옆에 붉게 물든 길상화야 그리움이 아픔 되어 흘러내린 눈물인가 흰 눈 푹푹 내리는 날 흰 당나귀 타고 가서 오막집에 살자 했던 떠난 님을 기다린다 2. 사랑하는 님이 남긴 단 한 줄의 싯귀가 천 억보다 귀했다는 길상화의 깊은 사연 평생 모은 천 만금을 아낌없이 나눠주고 무소유로 사랑 지킨 그 마음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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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9 오후 3:5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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