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66년 부처님 오신날을 축하하기 위해
성북동 성당의 정대철(다마소) 주임신부님과 원장수녀님 사목위원
덕수교회의 김만준 담임목사와 유성근 목사
작은 형제회에서 방문을 하셨습니다.
<다라니 다원에서 담소를 나누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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